시스템과 정체성
안녕하세요, 정상가치입니다.
오늘부터 6일간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프롤로그와 1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프롤로그
"이 책은 실행 매뉴얼이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본인이 당한 사고의 기억부터 시작합니다.
고등학생 때 야구선수였던 그는 얼굴에 날아온 방망이로 인해 얼굴뼈가 30조각이 나는 큰 부상을 입습니다. 하지만 "아주 작은 습관"을 통해 6년 후 대학 최고의 선수가 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저자는 건강, 돈, 인간관계, 생산성에 상관없이 더 나은 삶을 만들 수 있는 최선의 방식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데일 카네기의 저서들처럼 실행 매뉴얼입니다. 즉, 실천해야 하는 책이죠.
1장. 아주 작은 습관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저자는 습관은 복리로 작용한다고 말합니다.
"1년 동안 매일 1퍼센트씩 성장할 경우 37배 더 나아집니다.
좋은 습관도 나쁜 습관도 복리로 쌓입니다. 무섭습니다.
오늘 당장 헬스장에 가도 근육질의 몸이 되지 않고, 오늘 당장 햄버거, 피자를 먹어도 비만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하루 헬스장을 쉬게 되고, 하루 야식을 먹고 과식을 하게 됩니다.
블로그를 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1일 1포, 즉 하루에 한 편을 쓴다는 것이 당장은 크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하루에 한 편을 쓰지 않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건 매일 쓰면 가끔 독자님들이 좋아하는 글이 나옵니다.
매일 홈런을 칠 수는 없지만, 방망이를 휘두르지 않으면 칠 수 없습니다.
양질 전화의 법칙이죠.
문제는 우리의 발전이 대각선으로 쭉 오르지 않고, 계단처럼 정체기가 있는 것입니다.
그럼 이러한 정체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해답은 시스템입니다.
시스템은 과정입니다. 반대로 목표는 결과입니다.
누구나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모두가 성공하지는 않습니다.
성공을 한 사람도 목표가 있고, 성공하지 못 사람도 목표가 있습니다.
블로그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블로그를 하시는 독자님들도 부아c님이나 더블와이파파님, 검마사님처럼 이웃이 1만 명이 넘는 대형 블로그를 꿈꾸실 겁니다. 이웃이 많으면 글을 올리면 조회수도 높고, 좋아요, 댓글도 많이 달립니다. 누군가 내 글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글을 쓸 때 힘이 납니다.
그런데, 오늘부터 블로그 이웃이 1만 명이 될 수 있게 글을 쓸 수 있을까요?
1만 명의 사람들이 어떤 글을 좋아하는지 알면 가능하겠죠.
반면 매일 꾸준하게 일정한 시간에 글을 올립니다. 매일 올리는 것이죠.
그러다보면 어느새 이웃이 1만명이 되지 않을까요?
시스템이 복잡하면 반복해서 실행하기가 어렵습니다.
시스템의 수준을 낮춰서 작은 조각으로 나눠서 하기 쉽게 만들어야 합니다.
정체성을 바꾸시면 됩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스스로의 정체성을 바꾸세요.
책을 읽는 목표가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매일 책을 읽는 사람입니다.
블로그를 하는 목표가 1만 블로거가 아니라 매일 블로그를 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좋은 책이라서 1000자 내외로 쓰기가 어렵네요.
거의 모든 부분에 밑줄을 긋게 됩니다.
오늘은 시스템과 정체성 두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상으로 같이 가시죠! 정상가치!
내일은 좋은 습관을 분명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