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를 읽고

1분 후에 까먹어도 상관없으니, 노트에 정리하지 말고 머리에 정리하자.

by 정상가치

안녕하세요, 정상가치입니다.


고명환 작가님의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를 읽으면서 느낀 생각들을 정리합니다.


6일간 브런치에 썼던 내용도 살짝 언급하고 제가 분량 관계상 다루지 못했던 내용도 이야기하겠습니다.


"1분 후에 까먹어도 상관없으니, 노트에 정리하지 말고 머리에 정리하라."



이 부분은 제가 브런치에 쓰지 않은 부분입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내용입니다.


저와 같은 독자분들도 계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책을 읽다가 앞의 내용이 생각이 안 나서 다시 돌아가서 읽는 습관이요.


브런치에 글을 쓰기 위해서 읽고 또 읽은 적이 많습니다.


자꾸 되돌아가니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그런데 "1분 후에 까먹어도 상관없으니, 노트에 정리하지 말고 머리에 정리하라."는 구절이 눈에 들어옵니다.



제가 이 책에서 딱 한 문장만 가져갈 수 있다면 저는 저 문장을 가져가겠습니다.



지식을 위해 책을 읽는다면, 차라리 인터넷 검색이 빠를 수도 있습니다.

A.I와 결합한 검색 엔진은 정말 많은 답을 찾아줍니다.

이제 다른 사람들이 쓴 블로그 글에서 필요한 정보만 뽑아서 글로 써주는 단계까지 왔더군요.


그런데 지혜는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생겨납니다.


책의 내용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저자와 묻고 답하면서,

생각하는 방식이 바뀝니다.


머리에 정리하되 번뜩이는 생각은

책 귀퉁이에 적거나 메모지에 적어서 붙여놓는 방식이 좋습니다.


KakaoTalk_20240922_075220998.jpg?type=w966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메모지로 표시한 부분입니다.


저는 비티오님의 OFA 독서법을 활용해서 읽고 있습니다.





나는 얼마짜리인가를 알고, 딱 필요한 만큼만 벌면 된다.



이즈미 마사토가 말하는 "부자의 그릇"입니다.


독자님께 필요한 액수만큼 벌고 나머지는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면 됩니다.


본인 명의의 집 한 채와 대출 없는 작은 가게 하나면 충분한 사람이

주변 사람들이 등 떠밀고, 본인의 욕심으로 무리해서 돈을 벌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얼마면 만족할 수 있을지 어떻게 아나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잖아요.


그래서 책을 읽고 얼마면 되는지 알아야 합니다.


저도 아직 모르겠어요.


독자님도 삶의 여정에서 그 답을 찾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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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우리는 무조건 성공할 것이고,

그러니 당연히 성공한 이후의 삶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혼자서의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누구든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습니다.


항상 겸손하고, 사람들에게 친절해야 합니다.


왜 성공을 하려고 했는지 초심을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책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바로 던져버려야 한다.



고명환 작가님의 책에서 낙타, 사자, 어린아이 단계가 나옵니다.

이 단계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저자가 생각한 단계가 불변의 진리는 아니니까요.


다만, 책이 어려울 때 바로 던질 수 있는 용기는 배울 수 있습니다.

지금 내 수준이 이 책을 읽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어려우면 과감하게 미련 없이 집어던지려고요.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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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독자님들이 계셔서 글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이 담긴 댓글을 보면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고명환 작가님의 책을 추천해 주신 분 덕분에 좋은 책을 읽었습니다.


고명환 작가님의 책이 제가 쓴 글의 100배 이상 좋습니다.


제 브런치 글을 읽고 흥미가 생기셨으면,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 저와 함께 정상으로 같이 가시죠! 정상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