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 두려운 진짜 이유
만일 당신이 아무리 열심히 뛰어도 전혀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면 성공이 자신에게 가져다줄 부수적인 것들을 한 번쯤 떠올려보는 게 좋다.
-셰리 카터 스콧, <성공의 법칙> 중에서
내가 그렇다.
책 원고를 썼다. 투고를 했다.
출판사와 계약한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없었다.
모닝 루틴 모임 2기를 모집했다. 첫 유료 모임이었다.
사람을 1명도 모집할 수 없었다.
전자책을 쓰려고 했다. 초등학생 발표에 관한 책이다.
완성할 수 없었다.
열심히 읽고 썼다. 퇴사를 하고 싶었다.
아직도 직장에 다니고 있다.
다이어트를 했다. 살을 빼고 싶었다.
여전히 간식을 먹고 몸무게는 예전으로 돌아가고 있다.
뭐가 두려운 걸까?
글을 쓰면서 돌아보니 난 성공이 두려웠다.
성공 자체가 아니라 성공 이후의 변화가 두려웠다.
셰리 카터 스콧의 말처럼 "성공한 이후의 변화를 두려워해 뒷걸음질 쳤다".
출판사와 계약을 하면 마감 기한이 생긴다.
직장에 다니면서 마감 기한에 맞추려면 바빠진다.
난 바쁜 게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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