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요? 이 것에 관해 두 가지 생각을 제시합니다. 읽어보시고 판단하시면 좋겠네요.
어제 잠깐 쉬려고, 한 심리학자의 책을 읽었습니다. 이런 구절이 눈에 띄더군요.
"안타깝게도(혹은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인생의 최고 결정권자라기보다는 인생이라는 배에 탄 선원에 불과합니다. 태풍이 일어나면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 대항하고 최선을 다해 거기서 빠져나오려고 노력하겠지요. 선원이 항해를 떠날 때 할 수 있는 일은 날씨가 좋아지기를 바랄 뿐, 날씨를 직접 바꿀 수는 없습니다. 폭풍을 겪을 수도 있고, 그것을 극복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원래라면 그냥 좋은 이야기라고 넘어갔겠죠. 저는 어떤 책을 읽던지 판단을 유보하는 편입니다. 선입견으로 그 책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 두려워서죠. 어제는 왠지 다른 생각이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래서 휘갈겨 쓴 글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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