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5장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방법''
안녕하세요, 우리 정상에서 만나요입니다.
오늘은 2부 5장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해 볼게요.
데일 카네기는 다른 사람의 관심사에 맞춰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저도 이 책을 읽기 전에 이 방법을 무의식적으로 사용했었어요.
보통 소개팅을 하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상대방이 어떤 것에 흥미를 갖는지 궁금하잖아요.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다가 아내는 동화책에 관심이 많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동화책이 별로 없으니 아내가 이야기하는 동화책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었어요.
중간중간 질문도 하면서 들었어요. 제가 처음 듣는 동화책 이야기들이라 저도 모르게 집중해서 들었어요.
제가 책이 궁금하다고 하니까 아내가 다음에 만날 때 동화책을 5권 정도 갖고 왔어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라는 작가의 책으로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집에 그 책이 있어요.
책이 동화책치고는 어려웠지만,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지금 봐도 어려워요.)
그래서 결혼까지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동화책 덕분에 아내의 호감을 산 것은 맞는 것 같아요.
(제가 글을 쓰고 아내에게 물어보니 진짜 효과가 있었다고 하네요!)
신기한 건 아이도 이보나 작가 책을 좋아해요. 엄마를 닮았나 봐요.
동화책 마니아인 아내 덕분에 아이도 동화책을 참 좋아해요.
저도 퇴근하면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느라 목이 아프긴 하지만, 행복하네요.
결론은 다른 사람의 관심사에 맞춰 이야기하면 결혼도 잘할 수 있다입니다.(웃음)
저는 "상냥한 행동을 한 거야."라는 구절이 마음에 들어요.
예일대 교수였던 윌리엄 라이언 펠프스의 논문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합니다.
여덟 살 때 고모네 집에 방문한 중년 남성이 윌리엄과 보트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래서 보트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고 했더니, 윌리엄의 고모가 이렇게 말합니다.
그분은 뉴욕의 변호사이며, 보트에 관심이 없다고 말이죠.
그다음은 이미지에 나온 이야기 그대로입니다.
아마 윌리엄의 고모와 사귀는 사이였겠죠.
마음에 드는 여성의 8살 조카에게 한 상냥한 행동으로 두 사람 모두의 마음을 울렸으니까요.
연인에게 사용하면 좋은 방법이네요.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미국 사람들이 존경하는 대통령이고, 큰 바위 얼굴에도 있는 대통령이죠. 왼쪽에서 세 번째입니다.
어쩌면 루스벨트는 그 사람의 관심사에 맞춰서 이야기를 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아니었을까요?
저처럼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도 있고, 더 많은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도 있는 비결은 바로 다른 사람의 관심사에 맞춰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당연한 사실이지만, 막상 대화할 때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는 사람이 많죠.
알지만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 많으니, 우리는 실천해서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어떨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정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