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은 가짜다, 당신을 움직이는 진짜 스위치 켜는 법
우리는 보통 환경이나 상황이 내 삶을 지금처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보통 사람이 하는 현실에 대한 인식입니다.
그런데 토니 로빈스는 다르게 말합니다. “우리를 움직이는 것은 실제의 현실이 아니라 현실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를 움직이는 것은 실제 존재하는 고통이 아니라 어떤 것이 고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두려움이며, 실제 존재하는 기쁨이 아니라 어떻게든 특정 행동을 취하며 노력하면 기쁨으로 이어진다는 믿음, 즉 확신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를 움직이는 것은 실제의 현실이 아니라 현실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라는 뜻이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 30주년 기념판 중에서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노력하다가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목표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때 겪을 고통을 생각하면서 그만두게 됩니다. 실패했을 때 느낄 괴로움을 견딜 수가 없는 것이죠. 지금 포기하면 괜찮습니다. 그런데 몇 년 동안 피땀을 흘려서 노력하고 고생을 했는데 실패한다면? 그때 좌절한다면 다시 일어설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겁을 먹고 포기하게 됩니다.
즉, 실제로 실패하는 것이 고통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실패했을 때 고통스러울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일어나지도 않을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현실을 좌우합니다. 우리 인간의 기본적인 생존 본능입니다. 실제로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생각 속에서 느낀 두려움 때문에 행동으로 옮기지 못합니다.
반대로 우리를 움직이는 열정도 있습니다. 열정은 믿음에서 비롯됩니다. 내가 지금처럼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 기쁨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우리를 움직이게 만듭니다. 제가 매일 글을 세 편 쓰면서 성장하고 발전할 제 자신을 상상하기 때문에 피곤해도 이렇게 늦은 시간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세 편 쓰지 않는다고 해서 벌금이 있는 것도 아니고, 벌칙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제게 글을 세 편 쓰라고 강요한 사람도 없죠. 오히려 이렇게 글을 쓸 시간에 잠을 자는 편이 더 낫겠죠. 그래도 전 글을 씁니다. 원래 올려야 하는 시간은 이미 지났지만, 그래도 씁니다. 이렇게 쓰는 글이 미래에 기쁨을 주리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확신이 절 움직이게 만듭니다. 멈추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 정도는 쉬어야지.’라는 생각에 넘어가지 않고, 정체되지 않습니다.
현실을 바꾸고 싶다면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현실은 우리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지만, 우리의 생각은 바꿀 수 있습니다. 노력으로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되니까요.
당신은 날마다 모든 면에서 더 크게 성공하고 있습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