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과 스마트폰 중독의 소름 돋는 공통점
살을 빼고 싶으신가요? 저도 그렇습니다. 토니 로빈스는 한 달 만에 30파운드의 살을 뺐습니다. 약 14킬로그램을 한 달 만에 뺄 수 있었죠. 살을 빼는 것뿐만 아니라 고치고 싶은 나쁜 습관에도 적용 가능한 비법입니다. 그리고 그 비법은 정말 단순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단순히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삶의 통제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음식을 남기지 말라고 배웠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굶주리는 아이를 생각해라” 또는 “1년에 음식물을 처리하는 데 8조 원이 든다.” 또는 “쌀 한 톨을 농사짓기 위해서 땀 흘리는 농부 아저씨를 생각해라.” 등등. 제가 어머니께, 선생님께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교육을 받아서 차려진 음식을 다 먹어야 한다는 강박이 생겼죠. 실제로 우리나라 문화에서는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게 예절이죠. 다른 사람 집에 방문하면 잘 먹는 것이 음식을 차려준 사람에 대한 예의입니다. 그렇게 배웠습니다.
하지만 토니 로빈스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날씬하다는 느낌이 최고의 음식이라고 말합니다. 심지어 음식을 남기는 것을 “기쁨”과 연결합니다. 오히려 다 먹고 속이 더부룩한 것을 “고통”과 연결합니다. 그리고 이 행동과 느낌을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고 있다”는 상징으로 해석합니다.
튼튼하고 건강한 사람들은 날씬하다는 느낌만큼 더 좋은 음식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물론 단지 맛있는 기름진 음식보다 영양가 있는 음식을 더 좋아한다. 심지어 그들은 접시의 음식을 다 먹지 않고 남기는 것을 기쁨과 연결 짓는다. 그것은 그들이 자신의 삶을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위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 30주년 기념판 중에서
저는 잘 먹습니다. 고기와 같이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고 달콤한 간식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과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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