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4부 6장 '사람들을 자극하여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

by 정상가치

안녕하세요, 정상가치입니다.


오늘은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4부 6장에 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칭찬을 하고 또 칭찬을 하고, 계속 칭찬을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조금 반성을 했습니다. 전에 어디서 읽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너무 잦은 칭찬은 더 노력을 하지 않게 만든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 학생들에게 칭찬을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미 갖고 있는 장점, 예를 들어서 외모나 운동처럼 타고난 장점은 칭찬하지 말라고 들었습니다.


노력에 대해서만 칭찬하라고 하는데, 노력이라는 게 바로 눈에 보이는 결과가 나오지 않거든요. 단원평가 10점에서 20점으로 올라도 칭찬을 해야 하지만, 막상 이것을 칭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른 90, 100점 맞은 학생들을 놔두고 이 학생을 칭찬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고, 편애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더 많이 칭찬해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금 과격하죠?


마치 인간하고 개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 같아서 불편하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데일 카네기의 의도는 개에게도 통하니까 사람에게도 칭찬이라는 고기를 사용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데일 카네기는 몇 마디 칭찬이 미래를 바꾸었다고 말합니다.


저도 살면서 칭찬을 많이 들어보지는 못 했지만, 글을 잘 쓴다는 칭찬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40이 넘은 나이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사실 매일 글을 쓰면서도 사람들이 얼마나 읽고, 얼마나 공감해 줄지 모르니까요.


제 글이 아직은 인기가 없네요. 그래도 꾸준하게 쓰면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쓰고 있습니다. 더 좋은 글을 쓰면 더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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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의 힘에 대한 예로 엔리코 카루소와 찰스 디킨스가 나옵니다.


엔리코 카루소는 "너는 노래를 부를 수 없어."라는 말을 듣고 좌절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계속된 칭찬과 격려로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가 될 수 있었습니다.


찰스 디킨스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편집자의 칭찬으로 인해 위대한 소설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 부분을 읽으면서 참 많이 배웠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 중에서 미래의 엔리코 카루소, 찰스 디킨스, 데일 카네기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작은 부분에도 칭찬할 수 있도록, 항상 머릿속에 어떻게 하면 칭찬할 수 있을지 생각해야겠습니다.


물론,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들과 같은 가까운 관계에서도 필요한 것이 바로 칭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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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나는 사람마다 그 사람의 숨겨진 장점을 찾아서 칭찬할 수 있다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제 직업이 초등학교 선생님이니 저는 더 많은 기회를 갖고 있네요. 비단 초등 교사가 아니더라도 가정, 직장에서도 실천 가능하십니다.


이제부터라도 사람들의 장점, 가능성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능력을 개발해야겠습니다.


규칙 6: 약간의 발전만 있어도 칭찬하고, 발전이 있을 때마다 칭찬하라. “진심으로 인정하고 칭찬을 아끼지 말라.”
Praise the slightest improvement and praise every improvement. Be “hearty in your approbation and lavish in your praise.”
-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카네기 지음, 임상훈 옮김 - 밀리의 서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상으로 같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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