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이 답했다 2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고명환- 2025년 (한국)

by 샤인진

고명환작가님의 책 특징은 쉽게 읽힌다.

단락으로 정리가 잘 되어있다. 주위가 산만해도 몰입이 잘된다.

임팩트도 있다. 식빵 속 알밤을 손가락으로 뽑아 먹듯 책의 알맹이가 쏙쏙 잡힌다.


부를 가지기 위한 나의 기초공사를 도와주는 책이다.

독서, 실행, 내 안의 잠재력 깨우기등이 기초로 이루어져 있다. 그 기초를 바탕으로 고전의 다양한 가르침을 전해주고 우리 삶에 비유하여 적용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조언해 준다.


우리는 고전을 잘 읽지 않는다.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가님께서 고전을 읽어주시고 우리에게 젓가락으로 메밀국수를 비벼서 입에 가져다주신다. (메밀국수 사업을 하시는 작가님.)

이래도 안 먹겠나? 먹어보고! 맛을 보고! 깨닫고 깨워봐! 제발!! 하는 마음으로 쓰신 것 같았다. 간절함이 느껴진다. 감사하다.


사실 개인적인 생각은 고전은 스스로 읽어야 한다. 두껍고 졸음이 몰려오는 그 힘든 책을 직접 읽어야 내 피로, 뼈로, 뇌로 진하게 스며든다. 대신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읽어야 감동이 찾아오고 그래야 행동으로 옮겨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나는 알고 있다.


이 책에도 소개되어 있다. 읽을 때에는 고통스럽지만 고통을 이겨내면 고통이 아니게 되고 나를 변화시켜 주는 힘으로 온다. 즉 쾌락이 된다는 작가님의 기초말씀.


고통을 이기지 못하면 고통이 그대를 이길 것이다.


이 책은 상당히 압축되어 있는 책이다. 그래서 그냥 흘려지기도 쉽다. 각자의 힘으로 압축을 풀어야 효염이 폭발하는 책이다. 책 안에 담겨있는 고전들을 읽거나 세포 하나하나까지 깊이 새겨 고민하고 사색하고 행동으로 옮겨 압축을 푼다면 훌륭한 길잡이 책임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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