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착 후기] 프리우스 4.5세대 기존 가죽시트에 통풍만 추가
결론부터 말하면 강추합니다. 옵션 적어도 연비로 모든 게 충족되는 프리우스.
제 프리우스는 4.5세대 19년 06월식입니다. 전 좌석 가죽 시트에 열선 상태로 입양했습니다. 여름마다 엉덩이가 좀 축축해서 통풍이 꿈이었습니다. 동호회 협력업체로 시트 이야기가 등록되고 작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일전 가죽시트 공구 때 문의도 했었습니다. 기존 가죽시트가 있어서 통풍만 추가하려면 2일 소요된다고 답변 들어서 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앞 좌석 열선도 최근 문제가 생겨 맘을 굳혔습니다. 출퇴근 시 차량이 없으면 불편해 렌트까지 고민했습니다.(일산 쪽 거주 중) 드디어 날을 잡고 시트이야기 방문. 말씀은 2일이었지만, 전 날 오후 1시 전 입고하면 다음날 출고가 가능했습니다.
신문의 날이라 어제 차량 입고 후 하루 서울 집에서 자고 출근. 퇴근하면서 오랜만에 대중교통 이용해 사당동 서울이야기 도착. 참고로 시트이야기 주소 사당동 1135. 아파트 상가 맨 왼쪽에 있습니다. 혹시 방문하시면 아파트 입구서 당황하지 마시고 왼쪽 인도 위에 주차하세요. 사장님 핸드폰 010-6475-0103.
짜잔! 파란색 버튼 신기합니다. 열선 버튼과 비슷한 위치로 잡아주신 사장님 센스. 고장 났던 열선도 공짜로 고쳐주셨네요. 통풍 버튼 누르니 찬 바람이 나옵니다. ㅋㅋ
집으로 오는 길 통풍 누르고 왔는데 넘 만족스럽네요. 사장님 말씀이 월래는 시트 1-4번까지 타공해 통풍을 심어야 하지만. 저처럼 기존 가죽시트가 있는 경우 옆라인 실밥을 풀고 다시 재봉이 어려워 2번과 3번에만 팬을 두개씩 달았답니다.
통풍시트 35만원 + 타공비 10만원 총 45만원에 해결했습니다. ㅎㅎㅎ 이제 열선 핸들만 마무리하면 모든게 이뤄지겠네요.
집에 도착하니 날이 좋아 연비 가볍게 32.5km/L 넘겨주네요. 36까지 치솟았지만 마지막에 마구 밟았더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