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실 생일이 크게 기쁘지는 않아요.
하지만 아내가 해주는 말에
제 생일은 특별해집니다.
아무 날도 아닌 나의 날을
예쁜 날로 만들어줍니다.
그 예쁜 언어들로.
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