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삶은 순탄하지 않습니다.
잘 되는 일보다
잘 안되는 일이 훨씬 많고
힘 받는 일보다
힘 빠지는 일이 많습니다.
밝은 초록색인 줄 알았으나
바로 앞도 확인할 수 없는
칠흑과도 같은 게 삶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그 칠흑에서
가장 밝을 수 있는 존재,
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칠흑에서
각자가 빛날 수 있는
그런 하루하루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의 네컷한상이었습니다.
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