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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네컷한상
Oct 10. 2022
오늘의 네컷한상
어제가 제가 연재한 지 5개월 되는 날이네요.
물론 브런치 연재 일수는 다른 매체들과는 다르지만
그동안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5개월을 넘어 1년, 2년 꾸준히 창작할 수 있는
창작자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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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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