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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네컷한상
Oct 19. 2022
뽑자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걱정되었던 적이 있나요?
저도 수없이 많은 부정적인 생각으로 저 스스로를 괴롭혔었죠.
근데 문제점은 항상 제가 컨트롤할 수 있는 문제였고,
잡초처럼 뽑아버리면 그만이었습니다.
왜 우리는 잡초를 제거할 능력이 있으면서, 잡초를 두려워하며 살까요?
내가 나를 신뢰한다면 두려워하지 않고 바로 뽑아버릴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어려운 일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스스로를 믿어보자고요.
우리의 노력과 도전은 그렇게 약하지 않으니까요.
올가을 인생 추수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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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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