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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네컷한상 Dec 02. 2022

감귤 이야기

스페셜하지 않아도 기죽지 말자.

우리는 평범해도 누군가에게 새콤달콤 당도로 꽉 찬 감귤들이니까.

잊지 마! 세상을 지탱하는 건 언제나 감귤들이었어!

오늘도 수고 많았어. 이 세상 감귤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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