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파리올림픽 열기는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올림픽은 [인류]의 제전으로
오대양육대주에서 즐기는
[지구인]들의 축제다.
그런데
수십억짜리 [승마]는
초상류층에서나
즐길 수 있는 종목이다.
가난한 아프리카
또는 아시아에서는
보급이 어려운 종목으로
우리의 최아줌마처럼
아빠의 빽을 승계받아
권력의 중심에서
[삥]을 뜯어야 비용을
충당할 수 있다.
일반인은 접근조차 할 수 없다.
올림픽 초기에
영향력이 셌던
유럽의 강호인
프랑스와 영국의
영향으로 추가된 종목들이 많다.
마라톤, 축구, 배드민튼 처럼
적은 비용으로
장소 구애없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이어야
지구인 [모두]가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다.
하계가 아닌
동계 올림픽에서는
이런 부분이 더욱 완전히
배제되어 있다.
즉 [부자]들만의
올림픽인 것이다.
스켈레톤을 비롯한
스키 등 모든 종목이
아프리카 어디에서
즐길 수 있을까 의아스러웠다.
아프리카는
지구 상에서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이 큰 [대륙]이다.
따라서
아프리카에 대한
[배려]가 없다면
[오대륙]을 상징하는 로고와
올림픽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되며
[오륜기]를
[사륜기]로 바꿔야 한다.
거창하게 [인류]를
거들먹거려도 안된다.
이런 의미에서
하계에서 승마도 빼야 한다.
[수십억] 짜리 말을 타는 게
인류의 [축제]라고?
그리고
그들만의 [잔치] 속에서
메달 순위를 매겨 놓고
이게 [국력]이라고 자랑질을 해?
우끼고 [자빠져]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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