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신조]
천우신조 끝에 목숨을 건졌다.
아슬아슬하게
행운을 잡았을 때
천우신조라는 말을 쓴다.
天佑神助
하늘천, 도울우, 귀신신, 도울조
인간이 도운 게 아니고
하늘이 돕고 귀신이 도왔으니
굉장한 행운이다.
이렇게 극적으로
살아남았을 때
천우신조라는
성어를 사용한다.
축구 전후반에서
2대2으로 비기고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후반에서 서로
한 골씩 넣어서 3대3가 되었다.
승부차기에서 5대4로 이겼다.
이것도 천우신조다.
또 한가지 예로,
애국가 중에
하느님이 [보우]하사
라는 가사가 있다.
보우(保佑)
지킬보, 도울우
하느님이 지켜주고
도와주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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