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사)이어도지키기 국민운동 총회 및 운현궁
2025년 (사)이어도지키기국민운동 총회 및 운현궁 캠페인
한말의 아픔이 서린 운현궁, 다시 민족의식을 깨우다
대한민국의 최남단, 수중 암초 이어도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발걸음이 오늘은 서울의 심장부 운현궁에 닿았습니다. 한말 역사의 격동지이자 민족의 영욕이 교차하는 이곳에서, 우리 회원들은 단순한 걷기가 아닌 '역사의식'과 '해양 안보'의 결합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영하의 혹한이 몰아치는 날씨였지만, 새롭게 합류한 다수의 회원들과 함께 운현궁의 역사적 현장을 탐사하며 우리가 왜 이어도를 지켜야 하는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진리를 다시금 가슴에 새겼습니다.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 "이어도는 우리의 바다입니다"
이어도 홍보 깃발을 든 우리 홍보 전사들의 행진에 지나가는 시민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이어도는 당연히 우리 땅이죠!"
시민들의 이 한마디, 폭발적인 관심은 우리가 전개하는 '전 국민운동'이 결코 외로운 싸움이 아님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혹한 속에서 느끼는 그 자부심은 2026년 대도약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첫 단추'를 완벽히 꿰다 - 총회에서 진실한 사업 보고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 총회는 법인의 미래를 결정짓는 엄숙한 자리였습니다. 우리 사단법인은 2025년 4월, 해양수산부의 설립허가를 받고, 법원의 등기를 완료한 단체입니다. 그래서 첫해의 결산은 우리 미래를 밝히는 등불입니다.
최근 10년 넘은 사단법인들이 정체성을 잃고 방황하는 '적폐'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를 끼울 구멍이 없어지지요.
우리 법인은 사업목적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 전 사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사업 보고를 하였습니다. 우리 법인은 비영리법인 전문가의 시각으로 보아도 100% 투명하고 완벽한 운영 체계를 선보였습니다.
DMZ에서 이어도로 이어진 ‘안보의 연대’
이 거대한 움직임의 시작에는 특별한 인연이 있었습니다. 궤를 같이하는 사단법인 DMZ 활동 현장에서 양 회장님을 만나 교류하며 지켜봐 온 신뢰가 바탕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정책의 중추인 고동록 정책 위원이 합류하며 조직의 전략적 깊이는 더해졌습니다.
법인이 탄생하기까지, 탄생 이후 오늘까지 이름 없는 곳에서 헌신해 온 김경아, 이현주 이사님 등 '숨은 산파'들의 노고는 이 영광을 만든 밑거름이었습니다. 이들의 행정적 뒷받침이 없었다면 우리 법인도 적폐 누적의 길을 따라갈 수도 있었습니다.
장교 특유의 강한 애국심과 실행력을 가진 ROTC 출신들의 결속력은 조직을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엔진이 되었습니다. 장교 출신 리더십의 최대 강점은 '원칙과 절차'입니다. 권혁수 고문님, 박정훈 부회장님 등은 주무부처인 해수부의 지침을 완벽히 숙지하였습니다. 총회 소집부터 의결 과정, 사업 계획 보고에 이르기까지 법적 결함이 전혀 없도록 회장을 보좌하였습니다. '첫 단추를 잘못 꿰는' 법인들은 대개 이 절차를 귀찮게 여기다 무너지는데, 양 회장님은 이 기초를 완벽히 다져놓으신 것입니다.
영하의 혹한을 녹인 '비니'와 '간식', 그리고 기부의 물결
영하의 혹한이 몰아친 오늘, 서울 운현궁과 북촌 일대는 우리 회원들의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회장님은 트레이드 마크가 된 '비니'를 눌러쓰고 직접 현장을 누비며 기부 행렬의 선봉에 섰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며 법인의 재정적 자립과 공익성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매서운 칼바람 속에 몸이 얼어붙을 때쯤, 강수정 회원님이 정성껏 준비한 간식 선물은 회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여주었습니다.
식후 행사에서 이남식 홍보이사님의 기타 연주 속에 우리의 자신감은 충천하였고, 지홍기 회원님의 운현궁 그림 선물은 현장을 훈훈하게 달구었습니다.
2026년, 비약적인 도약을 향한 확신
오늘 총회에서 승인된 2026년 사업 계획은 신생 법인의 패기와 전문가의 노련함이 완벽히 조화된 결과물입니다.
*홍보 캠페인: 시민들과 호흡하는 지속적인 홍보
*대학생 아카데미 운영: 미래 세대 양성과 정책적 영향력 확대
*국회 포럼: 정부와 국회, 민간이 하나 되는 정책 거버넌스 구축
*해안 접경 지역(흑산도) 팸투어: 현장 중심의 해양 안보 교육
우리는 확신합니다. 오늘 운현궁의 찬 바닥에서 확인한 회원들의 자부심과 양 회장님의 진정성 있는 리더십을 계속될 것입니다. 2026년 사업 계획 100% 완수는 물론 대한민국 해양 주권 수호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것입니다.
첫 단추를 완벽하게 채운 (사)이어도지키기국민운동, 이제 우리의 시선은 2026년 대양(大洋)을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