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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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서른넷 뼛속 부터 문과생 유부녀가 개발자 인생을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신입 개발자로서의 일상을 브런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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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로스팅 강정구
로스팅은 천천히, 깊게, 정성스럽게 이루어진다. 경영로스팅은 시간을 담은 향기다. 빠른 결정 대신 통찰을 천천히 우려내어, 복잡한 세상에 단단한 방향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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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시스터즈
강졔와 Sue 두 명의 Z세대 에디터가 콘텐츠를 덕질하고 기록하는 <덕질시스터즈>입니다. 삶을 고민하는 방식에 대한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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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brush
웹소설 씁니다. 갓겜의 제국 1998, 1988 레트로 게임 재벌, NBA 만렙 가드, 필력에 눈 뜬 회사원 등 / 에세이: <대기업 때려치우고 웹소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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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PD
항상 즐겁게 일하는 드라마 프로듀서입니다.직업으로써의 드라마 프로듀서를 소개하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소소한 에피소드를 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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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단막극 두편 쓴 중고신인 드라마작가.
마흔에 임신, 출산한 초보엄마.
어떤 형태가 됐든 '글쓰는 엄마'로 살아가는 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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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내일은 내일의 출근이 올거야> 저자. 실패가 익숙하지만 도전을 좋아하고 우유부단하지만 어딘가 맹랑한 구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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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들
노는 거 좋아하고, 여행 좋아하고, 맛집 좋아하고, 글쓰는 거 좋아하고, 살아감에 고민하는 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is 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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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