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상
6. 장독대
by
큰나무
Nov 17. 2024
장독대
시골 빈집에
옹기종기
단지들
서로 꼭
부여잡고 있다.
사이사이 쌓인
낙엽 쓸어내고
물걸레질하여 반질반질
평생을 애지중지 보듬고
자식들 먹여 살린
엄니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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