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블로그를 처음 돈을 벌어보기 위해서 시작했다 이유는 내 약 값을 벌고 싶었다 이유는 부모님께 경제적으로 의존하지 않기 위해서 하지만 할 줄을 몰라서 블로그 책 한 권으로 빌렸지만 무슨 소리인지 몰랐다 그리고 나는 ai로 글쓰기를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나 스스로 리뷰를 쓰는 것에 익숙해지고 좋아요도 많이 생기고 서로 이웃도 많이 생겨서 좋았지만 점점 가다 보니 쓸 만한 내용이 생기지도 않기도 하고 도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책을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한다 다른 인플루언서들은 새 책을 읽고 쓰는 것 같은데 나도 새 책을 사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중에는 깊이 고민하다 책은 빌려서 읽기로 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글을 재미있게 쓰다 보면 읽는 독자들이 늘어나겠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부모님도 처음에는 내가 책 사는 것에 반대하셨다 그 돈으로 불려서 다른 것에 이용하라 하셨기에 나는 그 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을 했고 책 블로그를 쓰는데 많은 돈을 낭비하는 것은 나에게도 좋지 않다는 판단을 하고 사지 않기로 했다 여전히 서로 이웃 수는 늘었지만 내 글을 봐주는 사람이 많지는 않다 내 욕심일지 몰라도 더 열심히 쓸테니까 내 블로그를 열심히 읽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책 속에 반짝이는 별들이라고 블로그를 읽는 사람들이 내 블로그를 읽고 책을 읽어서 별 하나를 얻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지었고 별명은 나와 블로그 독자는 이제 글로 소통하고 만났으니 글로 만난 인연이라고 지었다 열심히 블로그를 적었지만 읽어주는 사람이 몇 안되고 다른 사람이 블로그를 보면 좋아요가 100개 이상은 돼서 약간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블로그를 열심히 쓰면 내 블로그를 봐주는 사람이 생기겠지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자기계발을 할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블로그 하는 여러분들도 저처럼 블로그가 잘 안돼서 속상할 때도 있겠지만 좋은 생각을 가지면 그 마음이 블로거를 성장시켜주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