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배려하는 마음
쓰레기는 각자 알아서 버리기
우리는 요즘에 환경에 대해 무관심한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운동하러 돌아다니다 보면 운동장에는 먹고 치우지도 않고 가버린 사람들이 있어서 운동장이 쓰레기로 차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왜 그러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그러지 않는 걸까? 이유는 귀찮아서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지구이기 때문에 우리가 더욱더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큰 쓰레기들을 치우지 않고 함부로 버리면 곧 우리 지구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라도 자기가 만든 쓰레기는 자기가 치우는 게 맞다 나는 이렇게 지구를 생각한다며 환경보호를 위해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보기 좋은데 그렇게 쓰레기를 함부로 나 두고 가는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노고가 헛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그냥 자기가 만든 쓰레기 쓰레기통에 넣는 것이 뭐가 귀찮은 것일까? 지구 한 바퀴 완주하는 것보다 어려울까? 우리 집을 리모델링하면 깨끗하고 이뻐지는 것 같아 좋지만 집이 더러우면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지구도 그렇다 제대로 치워주지 않으면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지구의 질병은 지구 온난화다 나는 우리 지구가 조금이라도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라도 자기가 만든 쓰레기는 자기가 버렸으면 좋겠고 쓰레기 줍는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지구가 안정되고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지 않을까?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지구의 50%는 건강해질 것이다
좀 더 나은 지구를 바란다면 자기가 만든 큰 쓰레기는 알아서 치웠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