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사 / 준 원 규 수, 작곡 / AI
* 매양 추위 속에
해는 가고 또 오는 거지만
새해는 그런 대로 따스하게 맞을 일이다
언제였나, 새해에 마음이 설레었던 게
벽에 걸린 새 달력에
배시시 웃었던 어린 날
새해가 희망이었던 시절이 있었네
언제였나, 새해에 희망을 품었던 게
다 채우지 못한 일기장을 바꾸면서
새해에는 이 안에 좋은 일만
기쁜 일만 계획대로 성장하는 내모습을 꿈꿨네
언제였나, 가는 해가 더 마음에 남았던 건
아무리 열심히 살아내도
아름답지만은 않은 내 한 해의 저물녘은
그림자마저 작았지
* 아무리 매운 추위 속에
한 해가 가고 또 올지라도
이제는 가는 해에 내가 산 시간들을
따뜻이 보듬어 미소로 보내주고
이제는 오는 아침에 새 시간을 받아들고
마음이라도 정갈하게 다짐을 새롭게
*어린 것들 잇몸에 돋아나는
고운 이빨을 보듯
새해는 그렇게 맞을 일이다
*김종길 시인의 <설날 아침에>를 인용하였습니다.
AI가 작곡해준 노래가 마음에 들지 않아 수정하는 과정에서 하루 사용량이 초과되었습니다.
업그레이드 유료 결제를 유도하는데,
노래는 다음에 좀 늦게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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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버전인데 이게 AI의 최선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좀더 정확하게 요구사항을 AI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
쓰면 쓸수록 새로운 생각거리를 안겨주는 AI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