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맛있는 시간

- 준 원 규 수 작사/ AI캐럭 작곡

by 준 원 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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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샐러드에

달콤한 소스가 없어

수다가 얹어진

아삭아삭 샐러드

Do we need anything else?



맛있는 빵 사이에

고소한 치즈가 없어

웃음이 끼워진

와삭와삭 샌드위치

Do we need anything else?



칼바람이 춤췄지만 우리는 따뜻했지

싸리눈이 날리면서 우리는 환호했지

서점에서 보고 싶던 책도 보고

예약했던 전시회에 그림도 재밌었지



커피를 리필하며

시원한 물도 한 잔

함께 할 내일에

즐거워진 오늘 하루

Do we need anything else?

There's nothing






세번째 버전인데 앞 버전을 만들 때 AI가 한 말이 좀 웃겼다.

"소리반 공기반 창법을 이용해"라고 표현했는데

그렇게 하니까 좀 올드하게 느껴져

라고 했더니 이 버전을 만들어줬다.


제일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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