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희망의 빛
드라마 클래식 예술감독 겸 피아니스트 김소형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음악을 중심으로 작업일기.이런저런 이야기 등..글쓰는 재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소소하게 소통해 나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