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니 다 아름다웠다.

에세이, 독깨비독서모임

by 행복한금작가


작년에 부산에서 10월 14일 부산에서 북토크를 진행하였다. 1박2일에 부산 일정으로 서로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고 그때 떠오르니 미소가 지어진다.


작가 및 책 소개

- IMF로 종갓집 며느리에서 워킹 맘으로 끊임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 속에 진정한 자신을 들여다보질 못하고 살아온 연악 한 듯 강한 오뚝이 같은 리더 이자 엄마이던 사람의 인생을 담은 책이다. 암이라는 마지막 죽음의 문턱에서 손녀의 작은 손을 잡고 살고자 희망을 품고 억척같이 일어선 자기개발의 삶을 살고 있다.

말단 회계직원에서 3개 법인의 건설회사 CEO가 되기까지 몰입하며 뛰는 뚜벅이 체질.

- 개발된 약이 없는 신생악성종양 환자에서, 플러스알파의 삶을 목표로 살고 있는 활기찬 인생역전의 암 경험자로, 3번의 죽음을 이겨내면서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인생 후배들에게 긍정의 마음과 감사함을 가지고 살라고 한다. 어제보다 1cm 더 행복하기 위해서는 오늘을 제대로 채우고 진정한 나를 찾으며, 수동적인 인생이 아닌 능동적인 삶을 살기 바라는 선배의 입장으로 후배들에게 전하는 에세이이다.


와닿는 문장

삶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우린 그 속에서 누구와 비교하고 나를 미워하며 아프게 하는 것보다 지금 잘 살고 있는 앞으로도 잘 살아갈 것이라는 희망을 넣어주고 따뜻한 손실로 쓰다듬어 주고 따뜻한 손길로 쓰다듬어 주고 시간을 가져 보자고 말하고 싶다.


딱 오늘만 느낄 수 있고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날이 있다.


죽을 것 같은 시간을 지나고 보니 삶의 경험이 되었어.


시간에 매여 살지 말고 인생을 그리며 살자.


"나 정말 잘하고 있어."

인생은 삶을 포기하는 수간 절망이고, 살겠다는 의지를 불어 넣는 순간 횃불이 보인다."


"수동적인 사람이 아닌 능동적인 사람으로 살자."


때론 힘들 때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도 필요한 것들을. 사진 속에 들어있는 옛 추억의 기억들은 들춰내며 다시금 실감했다.


이제 됐다.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자!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자는 것이 아닌, 내일 어찌 될지 모르는 운명의 굴레 속에 사는 우리지만 오늘은 열정을 다해 살고, 내일 일은 내일에 맡기며 때로는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삶은 내가 주인공일 때 가장 빛난다.


우리가 늦었다고 포기하는 순간 미래는 작아진다. 더욱 아름답고 빛나는 미래는 내가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느냐에 달려있다.


죽을 것 같은 시기엔 모든 게 아픔이고 슬픔이고 절망이었다.


우리가 늦었다고 포기하는 순간 미래는 작아진다.


가장 바쁘고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시기! 40대의 시간들이다. 왜 이리 바쁜지도 모르게 바빴고, 혼자서 모든 걸 다 해내야 하는 둘만 알았다. 그런 속에서 너무도 행복하다는 것을 모른 채 앞만 보고 하나씩 해 나가던 시기이기도 하다. 돌아보니 억척같이 보낸 시간들이 나의 재산이고, 지금의 나를 존재하게 하는 삶의 주춧돌이었던 것이다.

“나 지금 잘하고 있어! 정말 장해!라는 말을 나도 모르게 했다. 당시는 아무 생각 없이 마음이 가는 대로 매일매일 최선을 다했다. 내 마음속에 책임과 의무가 아닌 사랑이라는 단어로 꽉 채워져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주에 이어 독깨비회원들을 연속 보니 더 친근하고 좋았다^^ 술술 읽히는 책이지만 먹먹하고 눈물이 나고 감동적인 책이다. 희망과 위로, 동기부여, 긍정 에너지, 삶의 방향 등을 주고 있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내가 이종순 작가님처럼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계속하게 되었다.

삶과 죽음 사이에서 끈을 놓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계신다. 눈이 아픈 와중에 논제를 뽑으시고 진행에 감동이다. 한 편 안쓰럽기도 하고 성실성은 다시 인정한다.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덕분에 다시 배운다. 앞 부분은 이종순작가님이 해주시고 그 다음 부분은 한희가 작가님 진행에 주셔서 감사히였다. 항상 적극적인 도와주시는 모습인 그녀 아름답다. 서로를 배려해 주는 모습에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 되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수동적인 삶이 아닌 능동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과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마음을 다시 잡아보는 시간이었다.

도서관에서 유언에 관한 에세이를 쓰는 시간이 있었는데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에 대한 걱정, 두려움보다는 현재의 삶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내 삶이 헛되지 않게 회고할 때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소중한 책 한 권으로 회원들과 마음과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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