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
스레드를 아십니까?
스레빠는 아는데 이게 뭐지 하면서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그냥 달리기 기록만 올리고,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재미가 없었다. 나를 노출을 시키지 않았다. 나를 노출시키면 직업과 콘텐츠 하려고 하는 목적이 되어서 나는 소개에도 지금처럼 상상하게 쓰지 않았다. 책을 좋아하고 글쓰기, 달리기, 집사 이 단어 밖은 쓰지 않았다. 스레드의 분위기를 알기 위해서 12월부터 주기적은 1개을 올리다가 3개를 올렸다. 그리고 몇 주 전부터는 인스타랑 연동이 되어서 계속 올리게 되었다. 3개는 기본이고 5개 이상 올린 적이 있다. 3개월 안되게 계속 글을 올리고 다른 사람들과 열심히 소통을 하였다. 배워지는 부분이 많고 일상이 활력이 더 해가서 생기가 돌았다. 단점은 시간을 분배를 잘 못하면 중독의 세계로 빠져든다는 거. 시간 관리만 잘한다면 스레드는 온라인 플랫폼이 자 콘텐츠 하기 좋은 곳이다.
스친을 1000명 만들고 난 더 이상 스친을 만들지 않았고 서로 소통하는 스친하고 친해졌다. 팔로워가 많으면 뭐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지금은 그냥 소통하고, 결이 맞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나는 새벽에 긍정 확언, 필사, 계란 아트, 헬스(달리기), 고양이 등을 올리기 시작했다.
긍정 확언 반응이 좋았고, 새벽에 일하는 분과 소통하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었다. 계란 아트는 심심해서 만든 건데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매일 올리고 헬스는 인증해달라는 분이 계셔서 인증 겸해서 올린다.
직접 만난 분은 두 분이었고 통화를 한 분은 한 분이었다. 그리고 상품을 오미자, 김자반, 마사지 크림 등을 구입해 보았다. 최근에는 수제 햄버거 집을 방문하기도 하였다. 스레드에 좋은 분들이 많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새삼 느낀다. 자영업 하시는 분들의 삶을 엿볼 수 있어서 좀 안타깝기도 하고 꾸준함을 장착한 분들은 매출은 올라간다.
아침에 수건을 개면서 수건에서 냄새 날때 과탄산소다에 담가 놓고 빤다. 수건 어떻게 관리해?에 대한 글을 올렸더니 조회 수가 장난 아니었다. 조회 수가 27400이 넘었다. 다양한 정보를 주시려고 답글을 달아주시고 그리고 팔로워를 해주는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https://www.threads.net/@eehyungk
스레드에 보듯이 꾸준한 이웃 늘리기 글 올리고 소통하면 알고리즘을 딴다. 조회 수가 높어야 500좀 넘었는데, 27000이 넘을 거라는 건 상상을 못했다. 시작을 했으면 우선 열심히 글을 올리는 일이다. 이웃을 늘리는 건 천천히 해도 늦지 않는다. 급하고 성급하게 행동하면 체할 수 있다. 시간을 투자하고 공을 들여야 뭐든 좋은 결과가 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는 꾸준함 너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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