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22번째 조각
— 단이가 준비한 작은 선물 —
아깽이 단이 시절을 담은
작은 스티커 이벤트를 진행 중이에요.
참여 링크 ↓
https://brunch.co.kr/@fd2396b57b014f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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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이의 빗질 타임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표정이 말해줍니다.
눈이 스르륵 감기고,
작은 입 주변이 살짝 올라가요.
아기 고양이도 이렇게 평온해질 수 있구나 싶은 순간이에요.
빗이 머리 위를 천천히 지나가기만 해도
단이는 몸의 힘을 다 빼버립니다.
작은 두 손을 모으고
꼭 껴안듯이 말아 쥔 발이
숨겨놓은 애기 티를 드러내요.
그리고 마지막엔 늘
서비스로 귀청소까지 이어집니다.
면봉이 살짝 닿으면
단이는 아주 작게 목을 맡기며
‘오늘 케어 세트 완성’이라는 얼굴을 해요.
이 순간의 단이는
세상 모든 신뢰를 품은 표정입니다.
-----The end
단이 한마디- 나··· 이렇게 귀여운데
안 보러 올 거야···?
구독하면 매일 볼 수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