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일하는 사냥꾼 단이

온기 27번째조각

by 비단결의 속도


단이는 오늘도 ‘파닥파닥 나비’를 사냥하느라 바빴습니다.
먼저 침대 위에서 나비를 발견하자마자
앞발로 톡톡—! 냥냥펀치를 날리며 기선제압에 들어갔어요.



잠시 후, 단이는 작전을 바꿨습니다.
소파 아래로 쏙— 숨어들어가더니
“까꿍!” 하고 튀어나와 기습 공격을 시도했죠.
(이 순간 GIF가 제일 웃겨요. 완전 작은 맹수…



하지만 거기서 끝일 리 없죠.
이번에도 소파 밑으로 다시 들어가
꼬리만 보이게 숨어서는
적절한 타이밍을 노리더니—
또 한 번 점프!
“잡았다냥!” 하고 온몸으로 달려들었답니다.

단이의 하루는 이렇게나 치열합니다.
그리고 저 나비 장난감은… 오늘도 살아남지 못했어요.

아래는 단이의 ‘실전 영상’ 두 개예요.
찍어놓고 보면 왜 이렇게 웃긴지…
보는 분들도 같이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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