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굴러가는 바구니의 정체

온기 16번째 조각

by 비단결의 속도


— 단이가 준비한 작은 선물 —
아깽이 단이 시절을 담은
작은 스티커 이벤트를 진행 중이에요.

참여 링크 ↓


https://brunch.co.kr/@fd2396b57b014f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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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굴러가는 바구니.

아무리 봐도 누가 밀어주는 것 같은데…

집 안엔 저밖에 없었거든요?

그래서 순간 바구니에 자의식이 생긴 줄 알았어요.


근데.



안에 아깽이가 있었어요 ㅋㅋㅋㅋ

역시 범인은 단이.


바구니 안에서 혼자 신나게 굴러다니며

자기만의 세계에서 노느라 정신이 없더라고요.




저렇게 해맑게 안에서 왔다 갔다 하는데

바구니가 굴러가는 게 당연한 일이었음 ㅋㅋㅋ


사랑스럽죠. ㅋㅋㅋㅋ

이 시절 단이는 뭐만 있으면 안으로 들어가서

집 전체를 탐험하는 탐험가였어요.



-------The end


단이 한마디–내일도 놀러와줄 거지? ♡
내가 기다릴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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