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by 손동민

10년전 다녔던 학과 교수님을 뵈었다.

하.

10년이란 말이 나오는 구나!

커피를 마시면서

그동안 어떻게지냈는지


이야길 했다


어떻게지냈고를 30초? 1분만에,


또 앞으로 어떻게 지낼지도 비슷하게 말씀드렸다.

이야기하자면 끝도없을 것이고..

앞으로의 10년.


연결점 없는 것 같아보이지만,


그래도 다 의미가 있다


의미만 있다면


연결시키는 것은 내몫이란 말이다.


그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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