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하루를 여는 마음 26-27

2026. 01. 27.

by 산이

눈과 귀로 보고 듣는 것이 전부라고 하지 말자.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들을 수 있다. 나의 과거 삶이 일관성을 유지했다면 모르되, 그렇지 않다면 이미 내가 본 것도, 내가 들은 것도 다 편향된 것일 수 있다. 나의 편향된 시선에서 생기는 오류를 먼저 시인하는 것이 순서이다. 그저 편향되지 않은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를 살면서 선한 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싶다. 나의 시선이 선하고, 나의 들음이 선하도록 마음의 때를 벗긴다. 티끌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소통의 문을 연다. 항상 처음의 그 마음으로 일관되길 기원하며 오늘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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