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하루를 여는 마음 26-28

2026. 01. 28.

by 산이

지고지순한 사랑이 그립다. 계산된 사랑이 전부인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된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알 수 없으나 쉽게 사랑하고 쉽게 이별하니 그런가 싶다. 모두 각자의 입장에서 쉬운 것은 아닐 터! 타인의 관점에서는 냄비근성으로 보인다.

한 번쯤은 해바라기가 되고 싶다. 후회할지라도 내 감정에 충실한 사랑으로 일상을 맞이하고 싶다. 또 누가 알랴? 지고지순한 사랑이 지고지순한 사랑을 만날지? 마음과 마음은 서로 통할 수 있다는 믿음의 끈을 놓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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