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하루를 여는 마음 10

2025. 12. 13.

by 산이

마음이 훈훈한 사람이고 싶다. 그냥 있어도 미소가 있고 여유가 묻어나는 사람이고 싶다. 처음 만나는 사람도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아침 산책길에 만난 세 살배기 아기가 웃는다. 고사리 손을 내민다. 생각 없이 그저 손이 간다. 환한 미소가 가슴 뭉클하게 한다. 해맑은 아이 마음이 오늘의 일상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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