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1. 20.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으로 세상을 다 안다고 하지 말라.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착각일 수 있다. 왜곡으로 인해 생겨나는 편견이 참된 마음을 흐리게 한다. 바르게 보고 올바로 듣는 것이 눈과 귀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 마음이 올곧게 바로 서야 비로소 눈으로 보는 것도, 귀로 듣는 것도 치우침이 없다.
육신의 눈이 아닌 마음의 눈을 뜨고 아침을 맞는다. 마음 기울이고 듣는 말이 왜곡을 줄인다. 나의 마음이 나를 대하듯이 타인에게도 똑같은 마음으로 관대하길 바란다. 편견 없는 마음으로 하루를 맞이하고, 균형 있는 삶이 열리는 하루이길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