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하루를 여는 마음 26-24

2026. 01. 24.

by 산이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서 반성하는 것은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함이다. 돌아보고 후회하고 미련을 가질 것이라면 돌아보지 말아야 한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돌아보며 성찰한다. 가끔 일보 전진을 위해 이보 뒤로 물러나는 아픔을 곱씹어야 할 때도 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의미가 있을 터! 후회보다는 성찰의 마음이 필요하다. 반복된 아픔을 덜기 위해 살피고 반추해 보고 앞으로 나아간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나날이 새롭게 태어난다. 알을 깨고 나와야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새 길을 연다. 나에게도 새 길! 너에게도 새 길! 매일매일 우리는 각자 아무도 가지 못한 새 길을 간다.

작가의 이전글일상의 하루를 여는 마음 2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