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글을 올리지 못했던 핑계..? 아니고 사실에 대한 이야기

by 그냥냥

안녕하세요. 그냥냥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인사부터 드려요.


매주 하나씩은 올리려고 했는데 요즘 쓰기가 어려웠어요.


강사로 일하고 있는 저는,

원래 매일 강의실에 혼자 박혀있어서 지루할 때는 몰래 글을 쓰곤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카운터로 나왔어요.

바리스타 강사 자리에 원래 학과장님이 앉아계셔서 제 자리가 없었는데

학과장님이 사무실로 들어가며 제 자리가 생겼거든요.

물론 다른 바리스타 강사님이 새로 들어오시게 되면 오로지 제 자리는 아니에요.

그래도 지금은 제 자리랍니다.


그래서 몰래 글을 쓸 수 없게 되었어요.

그리고 남편이랑 똑같이 13-22시 근무라

출근 전과 퇴근 후에는 남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느라 글을 쓸 여유가 없어요.

아, 집에 와이파이도 없어서 노트북 사용이 더욱 어렵기도 해요.


알아요. 핑계예요.

그렇지만 사실이기도 해요.


'이번 주 토요일에 퇴근하고 카페 가서 써야지!'

'일요일에는 꼭 써야지!'

하며 미루다가 이렇게 됐어요.


그렇지만 항상 속으로는 글을 너무 쓰고 싶어요.

지금도 얼른 올리고 싶은 글이 있는데 시기를 놓치면 안 되거든요.

그 글도 어서 올려보려고 할게요.

아마 이 글을 다 쓰고 올린 후에 쓸 거 같아요.

이번 주 중에 올릴게요.

그러면 이번 주에는 오랜만에 두 번 찾아뵙겠네요.

자주 와야죠.


어쨌든, 오랜만에 글 쓰니까 기분이 좋네요.

이렇게 쓸데없는 말을 주절거리는 것만으로도 힐링이에요.


저의 힐링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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