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이 사람 앞에서 울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사람.
(2019.07.09)
스쳐 지나간 짧은 생각들을 글로 풀어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200장 남짓한 산문집들, 홍대의 클럽 에반스, 빛과 소금, 볶은 양파를 곁들인 우동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