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돌아온 기아 셀토스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디자인부터 파워트레인, 공간 구성까지 미래지향적인 변화가 인상적입니다.
기아의 최신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신형 셀토스는 강인한 SUV 실루엣과 미래적인 조명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휠베이스가 60mm 길어지면서 실내 공간도 넉넉해졌고, 뒷좌석 무릎 공간까지 개선돼 일상 주행의 편의성이 높아졌습니다.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셀토스 라인업에 1.6L 기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추가된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32kW 모터와 회생제동 자동 조절 기능이 함께 적용돼 탁월한 연비와 운전 효율을 제공합니다.
조향 상태 감지 기능, 고속도로 주행보조 2(HDA 2) 등 다양한 주행 보조 시스템이 탑재되며 차량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V2L 기능을 통해 차량 내부에서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 경험의 확장을 꾀했습니다.
셀토스는 이미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올해도 1~10월 판매량만으로 6년 연속 1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최근 소형 SUV 시장의 성장세가 다소 완만해진 만큼, 이번 신형 모델의 진짜 성과는 본격적인 판매 이후 가늠될 전망입니다.
기아는 넓어진 실내, 고급 편의 사양, 하이브리드 효율성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소비자층을 포착하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시작점에 선 셀토스가 시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