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넘본 국산차…결말은?

by 위드카 뉴스
Genesis-GV60-Magma-launched-Korea-next-year-after-certification-6-1024x576.jpg Genesis Magma / 출처 : 제네시스

정숙함 속에 숨겨진 폭발력을 품은 국산 전기차가 등장했습니다.


제네시스의 첫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가 곧 시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조용하지만 치명적인 EV, GV60 마그마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처음 선보이는 고성능 전기차입니다.


'마그마'라는 강렬한 이름처럼, 고요함의 뒤에 숨겨진 성능이 인상적입니다.


출시 전 신차 인증을 이미 통과했으며, 상온 기준으로 복합 주행거리는 346km입니다.


Genesis-GV60-Magma-launched-Korea-next-year-after-certification-1-1024x576.jpg GV60 Magma Concept / 출처 : 제네시스



도심에서는 최대 367km, 저온 환경에서도 285km를 주행할 수 있는 실용성도 갖췄습니다.


650마력, 부스트 모드의 위력




GV60 마그마는 앞·뒤 듀얼 모터로 609마력을 발휘하며, 부스트 모드를 활용하면 650마력까지 출력이 상승합니다.


최고 속도는 시속 264km로, 퍼포먼스 전기차로서 완성도 높은 수치를 자랑합니다.


전기차에서 이 정도 성능을 실현하면서도 실내 정숙성과 승차감을 유지한 점은 높게 평가할 만합니다.


이는 단순한 속도 경쟁 그 이상을 담은, 제네시스의 전동화 철학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Genesis-GV60-Magma-launched-Korea-next-year-after-certification-2-1024x576.jpg GV60 Magma Concept / 출처 : 제네시스



디자인, 눈에 띄지만 과하지 않게




GV60 마그마는 고성능 전기차의 디자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장된 요소 대신 절제된 아름다움을 선택했습니다.


전폭을 넓히고 전고를 낮춘 차체 비율은 안정감을 강조하고, 마그마 전용 3홀 디자인의 전면 범퍼는 기능성과 정체성을 동시에 담았습니다.


측면의 275mm 광폭 타이어와 와이드 펜더, 그리고 한층 낮춘 차체 높이는 역동적인 인상을 줍니다.


후면부는 윙 타입 스포일러로 마무리돼 공력 성능 향상과 함께 강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디테일에서 느껴지는 감성



실내는 퍼포먼스의 연장선 위에 있으면서도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탄생시켰습니다.


Genesis-GV60-Magma-launched-Korea-next-year-after-certification-3-1024x576.jpg GV60 Magma Concept / 출처 : 제네시스



스웨이드 계열의 고급 소재인 샤무드로 감싼 내부는 오렌지와 그레이 스티치로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마그마 전용 블랙 엠블럼, 전용 부스트 버튼, 다크 메탈 마감 등은 기능성과 감성 모두를 고려한 설계입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섬세하게 설계된 이 차는 제네시스 전동화 전략의 방향성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GV60 마그마는 기술과 감성, 퍼포먼스와 디자인의 균형을 이룬 새로운 형태의 전기차입니다.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누구보다 강렬한 고성능 EV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Genesis-GV60-Magma-launched-Korea-next-year-after-certification-4-1024x576.jpg GV60 Magma Concept / 출처 : 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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