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2배에 고장도 없다고?

by 위드카 뉴스
lexus-is-vs-genesis-g70-performance-efficiency-1024x576.jpg 2026년형 IS / 출처 : 렉서스

“성능은 좋은데 유지비가 부담돼요.”


많은 G70 오너들의 공통적인 고민입니다.


반면, 렉서스 IS는 10년이 지나도 멀쩡하다는 믿음 하나로 세계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IS가 실내까지 완전히 바뀌어 돌아왔습니다.


13년 만에 '완성형'으로 돌아온 IS




렉서스가 최근 일본 시장에 2026년형 IS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lexus-is-vs-genesis-g70-performance-efficiency-2-1024x539.jpg 2026년형 IS / 출처 : 렉서스



무려 13년 동안 풀체인지 없이 명맥을 이어온 이 모델은, '좀비 세단'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강한 생명력을 보여줬습니다.


이번엔 그동안 약점으로 꼽히던 실내 디자인까지 대폭 개선하며 완성형 모델로 거듭났습니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대형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이 탑재되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고, 대시보드와 송풍구 디자인도 더욱 세련되게 바뀌었습니다.


“차는 좋은데 실내가 좀 아쉬워서…”라며 망설였던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만한 변화입니다.


G70의 빈자리를 채울 유력 후보




국내에선 제네시스 G70이 나름의 인기를 끌었지만, 북미 시장에서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lexus-is-vs-genesis-g70-performance-efficiency-4-1024x490.jpg 2026년형 IS / 출처 : 렉서스



럭셔리 컴팩트 세단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 G70은 연간 1만 대 초반의 판매량에 머물고 있습니다.


반면, IS는 매년 2만 대 이상 꾸준히 판매되며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성능과 디자인은 좋지만, 브랜드 신뢰도에서 밀렸다”는 평가처럼, 결국 브랜드 파워가 승패를 가른 셈입니다.


‘연비 2배·고장 無’라는 절대 강점




렉서스 IS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하이브리드 모델인 ‘IS 300h’의 실연비입니다.


도심 연비 7~8km에 불과한 G70과 달리, IS 300h는 리터당 17km를 웃도는 효율을 자랑합니다.


genesis-g70-discontinued-new-lexus-is-4-1024x539.jpg 2026년형 IS / 출처 : 렉서스



여기에 “10년 동안 정비소 갈 일이 없다”는 신뢰도는 쉽게 따라올 수 없는 렉서스만의 무기입니다.


IS는 ‘지겨워서 바꾸는 차’라는 말처럼, 고장으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오랫동안 탈 수 있는 차량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대안이 필요한 소비자라면




단종 수순에 접어든 제네시스 G70을 대신할 차량을 찾는다면, 렉서스 IS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이미 입증된 내구성과 실연비, 여기에 최신 인테리어까지 더해지면서 단점 없는 전천후 세단으로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인 IS, 국내 소비자들도 곧 만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차 고민 중이라면, 렉서스 IS를 주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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