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가 세계 1위?…의외네

by 위드카 뉴스
hyundai_palisade_utility_vehicle_of_the_year-1024x576.jpg 현대차 팰리세이드 / 출처 : 연합뉴스, 현대차

'전기차 시대'라 불리는 요즘, 하이브리드 SUV가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중심에 선 국산차, 바로 현대차 팰리세이드입니다.


“21세기 가족차의 기준”




최근 열린 북미 자동차 시상식에서 팰리세이드는 쟁쟁한 글로벌 모델들을 제치고 '올해의 차'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시상식에는 총 50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높은 공정성과 신뢰도를 인정받았습니다.


제프 길버트 심사위원장은 팰리세이드를 “21세기 가족용 차량의 기준”이라고 호평하며, 넓은 공간, 운전의 재미, 첨단 기술을 모두 갖춘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hyundai_palisade_utility_vehicle_of_the_year-003-1024x576.jpg 2026 북미 올해의 차 / 출처 : 현대차



비결은 '차세대 하이브리드'




팰리세이드가 수상할 수 있었던 결정적 요인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혁신이었습니다.


두 개의 모터가 내장된 신규 변속기를 통해 다양한 엔진과 조합이 가능해졌고, 이로 인해 성능과 연비를 모두 만족시킨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전기차 시장이 성장 정체를 겪는 이른바 ‘캐즘’ 국면에서 하이브리드를 선택한 전략은 탁월한 선택으로 작용했습니다.


판매 실적도 '역대 최고'



팰리세이드는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 19만 2,285대를 기록하며 연간 최다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출시 7년 만에 이룬 성과로, 특히 북미 시장에서의 인기가 두드러졌습니다.


hyundai_palisade_utility_vehicle_of_the_year-002-1024x576.jpg 팰리세이드 / 출처 : 현대차



글로벌 누적 판매량 110만 대 중, 무려 절반 이상인 60만 4,117대가 미국 시장에서 팔렸습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선택이 이번 '올해의 차' 수상을 더욱 뒷받침한 셈입니다.


현대차의 미래 전략, 어디까지 갈까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COO는 팰리세이드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하려는 모든 가치를 담은 모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번 수상이 현대차로서는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기쁨을 표했습니다.


하이브리드 기술을 새로운 기회로 만든 현대차의 움직임에, 전 세계 자동차 업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hyundai_palisade_utility_vehicle_of_the_year-004-1024x576.jpg 팰리세이드 / 출처 :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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