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주 245일 차
'피드백의 변'- 들어가기에 앞서, 요즘 내 마음과는 다르게 하루가 너무나 바쁘다. 시즌 특성과 여러 가지 요소들로 인해 회사일에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써야만 하는 상황이다. 생산성 고도화를 주장하던 내 입장에서는 다소 부끄러운 상황이기도 하다. 더구나 피드백 프로가 되겠다며 시작한 소통에 대해 소홀한 것 같아 송구한 마음이 크다. 미흡한 글에도 Like it을 눌러주시는 여러 작가님들과 이웃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내가 구독 중인 작가님들의 새로운 글과 Like it을 눌러주시는 분들의 브런치/블로그도 곧 찾아갈 것임을 약속드린다.
저 블로그 틈틈이 하고 있어요.
단주 후에, 브런치를 시작하게 되어서 참 다행이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971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