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되지 않은 마음을 정리하며 사는 당신을 응원하며
나이 마흔이면 사람들은 한 인간이 사회적으로 책임질 줄 아는 존재가 되길 바란다.
그의 기분이든, 태도든, 상황이든 알 바 아니다.
'네 일은 네가 책임져라.'가 사람들이 마흔 살 이상 어른에게 바라는 것이다.
혼잣말이라고 하지 않으면 살아 남기 힘든 시대이다. 아니 혼잣말을 하지 못하게 몰아치는 사회다. 우리는 불의에 분노하면서도 말할 창구를 찾지 못한다. 생각을 정리할 틈 없이 바쁜 하루에 밀려 다닌다. 그 사이 혼잣말은 혼자 남아 목소리를 낸다. 나를 들어달라고.
이것은 우선순위에서 밀린 나의 혼잣말이다.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하찮은 취급을 받은 나의 진심이다. ‘독백‘이라는 단어로 전하는 마음에 인 파문의 흔적이다. 나는 나의 말을 전한다.
아마 당신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지나간 순간이 있을 것이다.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나까지 뭘….하면서 숨긴 날들. 그 목소리를 결국 다 내진 못할 것이다. 지나갈 것은 지나갈 뿐이다. 하지만 나의 이 독백을 듣고 누군가의 혼잣말에 울림이 생긴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일이다. 나를 가두고 누르는 이 사회에서 나는 여전히 거기 있었음을 발견하는 순간이다.
’독백’의 글쓰기로 드러내는 나의 감정과 생각이 당신에게 작은 손을 내미는 시도로 읽히길 바란다. 정리되지 않을 마음을 정리하며 사는 당신을 응원하며, 나의 독백을 담담하고 당당하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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