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멎을 듯 힘껏 달려본 기억이 있는가.
목표거리를 정하고, 포기하지 않으며, 기록을 달성한 적이 있는가.
턱 끝까지 차오르는 숨에 곧 죽어도 이상할 것 같지 않지만, 완주 후,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금방 숨이 돌아옴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인생은 마라톤과 같다는 말이 조금은 이해가 간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고통, 페이스를 잃으면 회복하기 힘든 그 고통.
하지만, 그 고통이 지나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다시 회복되어짐을 경험한다.
현재 고통 속에 살고 있는가?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시련 속에 갇혀 있는가?
신발을 신고 힘껏 달려보자. 최선을 다해 발을 굴러보자. 죽을 것만 같은 그 고비를 넘겨보자.
고통과 회복을 경험하는 그 짧은 순간, 당신은 인생의 한 부분을 경험할 것이다.
그리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