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남산타워의 조명을 보면 누구든 미세먼지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우리 각자의 머리 위에 조명을 하나씩 달고 기분 상태를 나타내준다고 하면 어떨까.
남산타워의 조명처럼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일까? 아니면 불필요한 투명성일까?
글 쓰고, 사진찍는. 그 사이를 여행하는 여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