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 너는 누구
하나의 균에서부터 발생이 되는 다양한 병명을 가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균을 가지고 있는 환경에 대해 유사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면, 이번에는 균으로부터 발생도 하지만, 지금 내 몸의 환경에서부터 나올 수 있는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아무리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건강하게 보이더라도, 질내 환경이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는지 중요합니다. 유익균(좋은 균)이 잘 살고 있는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잘못된 습관으로 환경이 무너지게 되면 유해균(나쁜 균)의 생성으로 다시 돌아가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균에 대한 내용을 찾아보면서, 비슷한 증상으로 잘못 판단하여 관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왜 비슷비슷한 증상이 보이는 거지?" 가볍게 생각을 하고 지나칠 수 있는 동일한 증상이 었다고 생각했지만, 찾아보고 알게 되면 무서운 병일 수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제 같은 환경에 다른 증상들이 나오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려 합니다.
- 치료가 아니라 예방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 "궁금한 일요일 장영실 쇼"에서 발췌)
- 전 세계적으로 여성에게 발병하는 암중에 두 번째로 사망원인이 높은 암이라고 합니다.
- 무증상으로 시작하여 갑자기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 : HPV(인유두종 바이러스)를 통해서 감염이 되는 주요 원인이라고 하며, 자궁경부암으로 진행하는데 10~15년 이상 걸리는 긴 진행과정을 가진 질병이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흡연을 할 경우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는 근거를 가지고 있으며, 발암 물질로 불릴 수 있습니다.
증상 : 질 내 출혈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발견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처음에는 피가 묻어 나오는 정도이지만, 암이 진행되면서 출혈 및 분비물이 증가하고 궤양이 심화됩니다.
2차 감염이 시작이 되면 악취가 심하게 동반이 되는데, 방광, 요관, 골반등을 침범하게 되면서 배뇨곤란과 피가 섞여 나오는 소변, 직장 출혈, 허리 통증, 체중 감소 등의 변화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예방 : 기본적으로 성관계 시 감염이 되는 경우이므로, 성관계 전 서로 간에 청결을 유지하고 콘돔 사용을 권장합니다. 성관계를 꾸준히 하고 있을 경우 1년 간격으로 자궁경부 세포 검사를 받아 사전에 확인을 할 수 있다. 흡연을 하지 않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락토바실러스 균이 활발히 활동하면서, 잠식하고 있는 자궁경부암 관련된 균들이 제거되기도 하며, 질의 유해균을 제거하면 락토바실러스균을 유지하거나 재생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되고, 좋게 만들어진 몸은 락토바실러스 세포가 계속 생산이 되어 각종 유해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 KBS 궁금한 일요일 장영실 쇼에 나온 내용 참조
치료 : 수술과 방사선 치료가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기의 경우 수술 및 동시 화학 방사선요법으로 높은 완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 방사선 치료 학회지 참조
수술, 항암 화학요법, 방사선 요법 그리고 항암 화학 방사선 동시 요법 등을 크게 구분이 가능하며, 각 병기에 따른 표준적인 치료 방법으로 제시하고, 변증 구분하여 치료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방사선 기술과학(2012) 참조
사전 예방과 주의 사항
우리나라에서는 국가 지원을 받아 백신을 접종할 수 있습니다. 그 대상 시기는 청소년기까지이며, 해당 정보를 확인하여 사전에 접종을 받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백신은 가다실(4가)과 서바릭스(2가)가 있으며, 국가 예방접종을 통해 받을 수 있으니 연령대에 맞는 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자궁경부암이 생길 수 있는 균 종류가 많아 예방 주사만으로는 모두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
#질병관리청 내 예방접종 도우미 :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 (HPV) 참조
#서울대학교 의학정보 지식백과 참조
#국가암정보센터 암정보 참조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인해 질에 조직학적 변화가 일어나고 이로 인해 건조함으로 불편감을 나타냅니다.
원인 : 에스트로겐 감소, 폐경, 수유, 특정 약물, 종양 치료를 위해 수술적으로 난소를 제거하였거나 항암 및 방사선 치료를 받았을 경우 그 증상이 주로 나타납니다.
증상 : 질 부위가 건조 해지면서 불편감, 작열감, 가려움, 성교통, 비정상적 분비물, 빈뇨 및 배뇨통이 일어나며, 때로는 무증상으로 건조함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방 : 치료를 통해서 어느 정도 증상이 경감되면은 성관계를 지속하는 것이 탄력성을 유지하고 건조 악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서울대학교 의학정보 지식백과 참조
냄새 원인 : 땀이나 소변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경우 체내에서 요소로 전환되지 못한 암모니아가 섞여 배출되기 때문에 주된 원인이며, 특히 질염이나 방광염을 앓고 있을 경우 냄새가 더욱더 심하게 날 수 있습니다. 질내 감염 관련 박테리아는 소변을 보는 동안 소변과 접촉할 수 있으며, 이 둘 사이의 화학반응은 악취를 유발합니다.
독성 : 암모니아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피부 조직이 손상될 뿐만 아니라 산성을 유지해야 하는 질의 환경에 대비되는 염기성으로 인하여, 질 내 면역 환경에도 좋지 않습니다.
증상 : 인체가 암모니아를 요소로 전환한다고 안심할 수도 없는 것이 인체의 노폐물 배출과 혈압을 조절하는 신장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거나 약해지면 암모니아 냄새가 강하게 나게 되며, 제거되지 않게 되면 염증을 일으키고, 몸이 붓고, 피부가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대장균, 포도상구균, 녹농균에 의한 세균 감염으로 방광염이 올 경우 또한 소변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강하게 날 수가 있고, 대장균과 같은 세균은 소변을 분해해서 암모니아를 생성시키는 효소가 있기 때문이며, 또한 감염된 세균의 대사 작용에서 나온 아민이라는 물질에 의해 생선 비린내와 같은 악취까지 동반할 수 있습니다.
예방 : 몸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물을 충분히 섭취를 하고, 다이어트 시 암모니아 냄새를 유발할 수 있는 단백질 등의 섭취를 줄이며, 약물 등 건강 보조제를 확인하여 주의하여야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에 최대 8번까지 방광을 비워야 한다고 하며, 먹고 마시는 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의학정보 지식백과 참조
간혹 가벼운 증상이라 생각하고 찾은 정보를 통해 관리를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듯 비슷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병명은 달라지고, 균을 제거하고 병원을 방문하여 균 검출 검사를 하였을 때, 이제는 그 균이 검출되지 않는다고 하여 안심을 하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균에 한번 감염이 되고, 그 균을 제거한 후에도 꾸준히 몸안의 환경을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 주며, 더 이상 치료가 아닌 케어 관리를 하는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writer. Park Min Soo
#image lincense by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