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비교하게 되는 그 마음에 공감해.
세상에는 온통 대단한 사람들 뿐이잖아.
대단한 앞에 '나보다'가 붙는 것은 당연하고.
남들과 비교하는 것 만큼
시간낭비가 없다고 하지만,
나보다 백 배는 더 열정적이고
천 배는 더 능력있는 그 사람을 볼 때면
내가 참 작아져.
내가 아직 성숙하지 못해서 그런 거겠지만
정말 멋있는 커리어 피플들이 정말 많아.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하면 감사하기도 한데
퇴근길이 조금은 울적하네.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내 열심이 모자란걸까, 열심으로는 부족한걸까.
자꾸만 축 쳐지는 어깨에 손을 얹고 누군가
말해줬으면 좋겠어.
"잘 하고 있어.
누구도 너만큼 잘 할 수는, 없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