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고 있어. 누구도 너만큼 잘 하지 못해."

자꾸만 비교하게 되는 그 마음에 공감해.

by 윤성씨



세상에는 온통 대단한 사람들 뿐이잖아.

대단한 앞에 '나보다'가 붙는 것은 당연하고.


남들과 비교하는 것 만큼

시간낭비가 없다고 하지만,

나보다 백 배는 더 열정적이고

천 배는 더 능력있는 그 사람을 볼 때면

내가 참 작아져.




com.daumkakao.android.brunchapp_20150730202653_3_filter.jpeg 비오는 날 혼자 걷기 좋은 삼청동 골목 어귀.




내가 아직 성숙하지 못해서 그런 거겠지만

정말 멋있는 커리어 피플들이 정말 많아.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하면 감사하기도 한데

퇴근길이 조금은 울적하네.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내 열심이 모자란걸까, 열심으로는 부족한걸까.

자꾸만 축 쳐지는 어깨에 손을 얹고 누군가

말해줬으면 좋겠어.



"잘 하고 있어.

누구도 너만큼 잘 할 수는,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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