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Rotary Inside

Rotary Inside : 인스크립트

by 로터리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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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로터리 영화파티가 소개하는 여섯 번째 공간, ‘인스크립트’에 다녀왔습니다.


Rotary Inside :

희곡과 접촉하기, 인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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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크립트’는 2023년 7월 연희동에서 시작하여, 올해 초 이사를 통해 희곡이 가장 많이 정독되는 곳 대학로의 새로운 주민이 되었습니다. 이화동 3층 건물에 위치한 ‘인스크립트’는 삼각형 모양의 신비로운 구조 속에 있는데요. 빨간색 간판은 이야기의 첫 장이 되어 책과, 손님과, 독자와, 관객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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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동 3층 건물에 위치한 ‘인스크립트’는 삼각형 모양의 신비로운 구조 속에 있는데요. 빨간색 간판은 이야기의 첫 장이 되어 책과, 손님과, 독자와, 관객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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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과 마찬가지로 빨간 카펫과 커튼, 중심에 있는 원형 탁상은 작은 무대를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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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크립트’에서는 희곡을 읽고 나누기 위해, 현대 희곡부터 영화 각본집 등 다양한 서적을 담고 있습니다. 외에도 이곳이 예술과 조우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랐던 책방지기는 영업이 끝난 시간을 활용하여 낭독회, 작가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또 창작자들에게 공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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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두 영화 ‘오펜하이머’와 ‘듄: 파트2’를 기반으로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2시간 30분의 시간 동안 영화를 진중하게 톺아보며 서로의 감상과 발제문을 듣자, 영화가 더 다채롭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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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타인의 목소리로 읽히는 게 습관 같았던 희곡이 ‘인스크립트’를 통해 우리의 손끝으로, 살결로 접촉하게 됩니다. 마실 거리와 함께 희곡 읽기, ‘인스크립트’에서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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