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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창업 제대로 하는 방법

종이랑 펜 준비

by 이우희



새로운 변화가 있다면 새로운 도전을 해보아야 한다.

수익을 극대화 시키거나 당신의 가치를 극대화 시키고 싶다면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거나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 이를 전제로 비즈니스를 경영해야 한다. 1인 지식기업은 혼자 하는 일이기 때문에 너무 많은 일을 하거나 육체노동이 강하면 유지하기 힘들다. 하루에 강의를 10개 이상 할 수 없다. 즉, 한계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제한된 구조로 운영이 된다. 업무시간과 노동 강도를 최소한 시키고 수익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최대한 효율적으로 일을 해야 수익과 가치가 올라간다. 지속적인 성장과 확장을 해야 한다.


시장이 변했다면 새로운 도전도 과감하게 해야 한다.


불경기와 저성장에서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들이 있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들은 전략과 계획이 능하기 보다는 과감한 도전을 해서 시장의 변화에 적응했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성공 시키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들은 확신과 끈기로 해냈다. 도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했다. 장애물이 와도 계속 창조를 만들어 냈다. 본인의 가치가 시장에 통용되려면 도전을 해야 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시장이 변했다면 도전을 해야 한다. 도전을 해야 가능성이 생긴다.


인생이 한계의 연속이다. 극복을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다. 직장인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도전을 한다. 자영업자들은 빠르게 변화되는 시장에서 도전을 계속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누구든 위치 상관없이 모두가 도전을 한다. 예외가 아닌 사람이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든 것이 변했다. 많은 변화가 생겼다. 재택근무가 확대되었고 전자 상거래는 점유율이 매우 높아졌다. 플랫폼의 가치도 높아졌다. 시대 중심이 IT 중심으로 다 변했다. 변화되는 시장에서 모두가 새로운 도전을 했고 하고 있다.

닭갈비 식당을 운영하는 박운용(가명)씨는 코로나 여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여파가 금새 가라앉을 기미가 안보였다. 그는 70평 식당을 30평으로 줄였다. 그리고 닭갈비를 밀키트 로 만들었다.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판매했다. 낮에는 점심 장사하고 오전과 저녁에는 밀키트 제작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박운용(가명)씨는 밀키트 시장을 공부하고 있다. 닭갈비에 이어서 닭으로 할 수 있는 밀키트에 도전중이라고 한다. 앞으로 시장이 빠르게 변화될수록 빠르게 적응하는 사람이 생존 할 수 있다.


새로운 도전은 과감하고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당신이 경영자라면 지속적인 개발과 발굴을 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효율을 극대화 시킬까 생각해야 한다.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이루는 것이 하나의 과정이다. 일단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는 순간 도전이다. 도전에는 당연히 실패와 성공이 기다리고 있다. 기회를 창출 할 수 있는 곳에서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항상 고민만 하다가 성장을 놓치기도 한다. 어떤 일이든 변화되는 시장에서 도전해야 확실한 성공을 얻게 된다.


O2O,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이제 사라졌다. 서로 공존하고 있다. 가치만 전달하면 되는 유통수단 이다. 온라인에서 고객을 유도해 오프라인으로 오게 했다. 현재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고객을 유도한다. 팔로우를 하거나 가입해야 혜택을 준다. 앞으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같이 공존해야 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관계가 서로 상호작용 해야 한다. 서로의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융합하고 같이 움직일 것이다. 온라인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오프라인에서 관계를 깊게 만들고 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서로 중요한 존재가 된다.

O2O(Onlie to Offline)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융합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온라인으로 서비스 구조를 확대하고 오프라인으로 구매를 유도한다. 서로의 가치를 확대해 서비스를 만든다. 마케팅의 일환이다. 이제는 기업과 개인 모두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다 이용한다. 1인 지식기업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다 이용 해야 한다. 서로의 가치다 다르기 때문에 필요하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관계를 형성하고 더 나은 관계로 발전시키고 싶어 한다. 그래서 온라인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오프라인에서 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 사람은 감정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눈과 마음을 봐야한다. 당신과 고객이 만나야하는 이유이다.


눈을 보고 상대방의 진심을 알아야 한다. 마음은 상대방을 만나야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온라인은 한계가 있다. 전화는 상대방의 감정을 느낄 수 있지만 진실한 눈을 못 느낀다. 화상통화는 실제로 눈과 마음을 볼 수 있지만 깊게 보지 못한다. 결국 화상이기 때문에 미세한 온도를 느끼지 못한다. 결국 온라인이 지배한다고 해서 오프라인은 사라지지 않는다. 오프라인의 가치가 높아진다. 대신 온라인은 관계를 형성하기에 좋은 조건들이 있다. 비슷한 성향과 특징을 가진 사람을 만나기가 쉽다. 시간과 노력, 비용 투자 가치가 적기 때문에 더욱 만나기가 쉽고 관계형성이 빠르다. 그래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같이 공존할 수밖에 없다.

지속적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해야 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은 서로의 가치와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가져가야 한다. 강의를 온라인으로만 진행한다면 깊은 관계를 갖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다른 요소들이 필요하다. 반면 오프라인만 진행한다면 시장상황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후퇴될 수도 있다. 결국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조율을 적정선에서 유지해야한다. 그래야 지속가능하고 변화와 성장이 계속 된다. 유통방식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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